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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지식IN크루즈②]크루즈 여행, 언제-어디로 떠나야 하나-김영기 객원기자
2011-10-31 14:27

[지식IN크루즈②]크루즈 여행, 언제 어디로 떠나야 하나


◇ 크루즈 여행 노선은 크게 카리브해, 알래스카, 지중해, 에게해, 북유럽 지역으로 구분한다. ⓒ 클럽토마스

STX유럽이 세계 최대 크루즈선 인도에 잇따라 성공하며 크루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여행계에도 '크루즈 바람'이 불 태세다.

크루즈 상품은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됐던 1999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진 데다 다양한 형태의 관광을원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크루즈 이용객은 한 해 200~300명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약 3만 명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성장률이 전 세계 성장률을 앞서고 있는 가운데 세계 주요 크루즈 선사들이 한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에 큰 관심을 갖고 몰려들고 있다.

그래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크루즈 문화, 그리고 오해. 그것부터 먼저 살표보고 풀어본다.

크루즈 여행, 언제ㆍ어디로 떠나야 하나

크루즈 여행 노선은 크게 카리브해, 알래스카, 지중해, 에게해, 북유럽 지역으로 구분한다.

▲카리브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크루즈다. 일반적으로 플로리다의 마이애미나 포트 로더데일에서 출발해 카리브의 섬들을 순항한다. 카리브 제도는 카리브해에 떠있는 수백 개의 섬들로 이뤄져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북쪽의 플로리다와 남쪽의 베네수엘라 사이에 있는 모든 섬들을 포함한다.

주요기항지는 푸에르토리코, 자메이카, 멕시코, 버진 아일랜드, 바하마, 낫소, 케이만 군도, 도미니카 공화국 등이다. 크루즈 시즌은 연중가능하며, 성수기는 여름, 겨울시즌이다.

▲알래스카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크루즈 지녁으로 꼽히는 알래스카는 시원한 빙하와 깨끗한 공기, 그리고 야생이 그대로 보존된 마지막 프론티어로 4300m 이상의 높이를 자랑하는 19개의 산봉우리들과 3,000개 이상의 강, 3백 만개 이상의 호수들을 자랑하고 있다.

알래스카는 한국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루즈 지역이기도 하다. 대부분 7박으로 운항된다. 주요기항지는 케치칸 발데즈 주노, 스카그웨이이며, 크루즈 시즌은 5월부터 9월까지로 7, 8월이 성수기다.

▲지중해

따사로운 태양과 진주빛 백사장, 싱그러운 올리브가 있는 지중해는 카리브 해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크루즈 지역이다. 이탈리아 베니스와 제노바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운항된다. 주요 기항지는 이탈리아의 베니스, 제노바, 나폴리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팔마, 프랑스의 마르세유 지역이다. 크루즈 시즌은 5월부터 10월까지다.

▲에게해

그리스에서 터키 서부연안에 이르는 에게해는 유구한 역사와 고대문명이 숨쉬는 곳으로 수세기를 거친 성당과 사원들, 독특한 자갈길과 옛 신전들의 유적이 있는 곳이다.

주로 아테네 근처의 피레우스 항에서 출발하는 에게해 크루즈는 그리스 섬들과 터키 지역을 중심으로, 넓게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지역까지 운항하기도 한다. 주요 기항지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미코토스, 크레타섬, 로데스와 터키의 쿠사다시, 이스탄불 지역이다. 크루즈 시즌은 2월말부터 11월초까지다.

▲북유럽

국토의 대부분이 산과 빙하, 피요르드로 이뤄진 노르웨이와 덴마크, 핀란드, 스웨딘, 러시아까지, 북유럽의 자연이 보여주는 투명하고 장엄한 아름다움과 바이킹과 그 후예들이 만들어놓은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크루즈 일정은 주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암스테르담, 혹은 영국에서 출발하며 넓게는 북극해의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의 알레순드까지 운항되기도 한다. 주요기항지는 오슬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헬싱키, 비크, 플람, 게이랑거 지역이다. 크루즈 시즌은 7월부터 8월까지가 좋다.[데일리안 여행 = 김영기 객원기자]

[도움말 : 크루즈전문업체 클럽토마스 02-722-7590]
발췌처: 데일리안 2011년 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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